인제 내설악 가을단풍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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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설악 가을단풍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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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께 절정 상인들 ‘반짝 특수’기대

^^^▲ 내설악 가을단풍 절정^^^
가을이 깊어가는 인제 내설악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최근 대청봉 일원에서 물들기 시작한 단풍이 소청 일원까지 곱게 물들이면서 백담사와 내설악 일원을 찾는 단풍 관광객들의 발길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국립공원설악산관리사무소 백담분소에 따르면 이달 초순부터 이어지는 단풍 관광객의 발길이 평일에는 4,000명 지난 주말에는 10,000여명에 이르는 등 백담분소를 통해 백담사와 내설악 일원을 찾는 등 단풍관광객이 본격화 되고 있다.

올해 가을 단풍은 이번 주말인 23일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설악 관문인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상인들은 단풍철 반짝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로 구성된 내설악 산악구조대, 용대 산악 구조대는 내설악 일원을 중심으로 산악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조난 등에 대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용대리 일대 상인들과 용대2리백담사 입구에서 백담사 구간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향토기업 종사자들은 관광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친절교육은 물론 위생점검도 나서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 안전산행을 위해서는 안전장비를 갖추고 체력에 맞는 만큼 산에 오르는 것이 건강을 지키고 사고를 예방하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 내설악 가을단풍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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