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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8일 ´산의 날´을 맞아 울진에서 ´산림 비즈니스 원년´ 선포식을 갖는다. 사진은 울진 금강송의 모습^^^ | ||
2002년 유엔이 세계 산의 해로 지정함에 따라 열리는 산의 날 기념행사가 경북도에서 주관해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지사를 비롯해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임광원 울진군수, 소설가 김주영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산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나가는 선언을 하고, 산림사업 진흥과 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표창한다.
표창 유공자는 경북지역 산림정책을 연구를 해 온 대구경북연구원의 김주석 연구원과 금강송 보호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온 울진군 소속의 김용규씨 등 12명이다.
또 청송군 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 연수원을 유치한 공로로 경북도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백두대간의 산림문화를 영어로 소개한 ‘BAEKDU DAEGAN TRAIL’(백두대간 트레일)을 저술한 호주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산림비즈니스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올해 산에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하게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을 알리는 선언을 하게 된다.
경북도는 현재 추진 중인 ‘강·산·해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산림관련 사업의 중요성을 이번 행사를 통해 강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규모의 산림 사업을 특색 있고 다양하게 개발해 주민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할 방침이다.
또 경북도는 산림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는 비즈니스 활동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과 산촌에서 풍성한 삶을 가꿔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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