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인재상 대구지역 학생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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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인재상 대구지역 학생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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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명, 고등학생 3명 선정, 장학금 및 연수기회 등 특전

^^^▲ 대구지역 학생 5명(사진 윤유정.정지원.김도원.허영준)등이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 ^^^
지식 기반사회를 주도해 나가고 창의적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2010 대한민국 인재상」선발에서 대구지역 학생 5명(대학생 2명, 고등학교 3명)이 선정되었다.

대학생 수상자로는 지적재산권분야에 탁월한 재능과 관심을 나타내며 UN산하기관인 세계지적재산위원회의 전문교육 과정에 선발된 권정환(경북대 3학년), 다양한 공익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인성 및 리더십이 뛰어난 김도윤(계명대 4학년) 2명이 선정되었다.

고등학생으로는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경연대회 등 국·내외 여러 대회에서 입상한 음악 재능이 뛰어난 윤유정(경북예술고 3), 한국 청소년 문화사절단으로 미국LA에서 한국 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발표를 하여 오바마 미국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리더의 자질이 높은 정지원(원화여고 2), 생물·과학 분야의 각종 대회 입상, 창의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허영준(경신고 2)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의 수상자 선발과정은 각 지역별로 학교장 등이 적격자를 시·도에 추천하면 각 시도별로 지역심사를 통해 일정 수를 중앙에 추천하고, 다시 교과부에서 중앙심사를 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심사 기준에 있어서는 학업 뿐 아니라 예체능, 기능, 사회활동, 봉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재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지·덕·체 등 전인적 소양과 성장잠재력을 가진 자를 선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 제1회 수상자 배출을 시작으로 7회까지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장관상)으로 운영되었으나, 2008년부터는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명칭을 바꾸고 대통령께서 직접 시상하고 격려하였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메달, 장학금이 수여되며, 글로벌 인재포럼 및 학술대회 참가 등 국내 연수기회 등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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