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은행나무 열매채취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시, 은행나무 열매채취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영리단체인 대한노인회 위탁, 단기일자리제공, 일거양득의 효과

^^^▲ 대구시는 은행나무 열매 수확 작업을 일괄 대한노인회에 위탁하여 수확할 예정이다. ^^^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10월 초순부터 대한노인회에 은행나무 열매 수확 작업을 일괄 위탁하여 열매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어르신들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를 10월 초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비영리단체인 대한노인회에 위탁하여 수확할 예정이다.

이는 은행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일부 시민들의 무단 수확으로 인한 수목 훼손 및 안전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단기일자리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대구시의 은행나무 가로수는 45,752그루로 전체 가로수(176,982그루)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결실하는 나무는 약 10%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해 채취한 은행은 31,312kg정도(3,952그루)로 이를 시중가로 환산하면 30,716천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들이 은행나무 열매를 무단으로 수확하는 것을 단속하고, 가로수를 훼손한 경우에는 손상자 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임으로 무단 수확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