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제군에 따르면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인제군 목공예프로그램이 지난 7월 선정되어,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고 이에 군비 2천만원 등 모두 4천만원의 사업비로 10월12일부터 평생학습 목공예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평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인제읍 관내에 거주하는 60세이상의 어르신들을 모집해 인제 목공예전시장에서 매주 4일씩 실시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칼, 톱, 대패 등 도구의 기초 사용법부터 짜맞춤, 음각, 양각등의 기술습득 및 바둑판, 인제전통목기, 가구, 찻상 테이블 등, 각종 목공예제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으로 추진된다.
이번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3달여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목공예 분야 취업 및 창업도 가능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제목공예는 목공예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해 오는 한편 빙어축제, 황태축제, 여름축제 등 각종 행사에 홍보 체험관을 운영 관광객을 대상으로 잠자리, 솟대, 나비, 매미, 해바라기 만들기를 통해 목공예 우수성을 알려왔다.
인제군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 인력은 늘어나고 일자리는 없어 점점 더 소외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목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자아실현 및 자립능력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