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농촌체험 제2회 세심 꿀밤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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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농촌체험 제2회 세심 꿀밤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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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전통혼례 너무 신기해요

^^^ⓒ 경주시청 사진제공^^^
지난 2002년 농촌 전통테마마을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2008년 세심권역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농촌체험마을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양동마을과 세심마을의 옥산서원, 독락당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체험객 증가로 인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세심마을은 풍성하고 넉넉한 가을을 맞이하여 지난 10. 2일부터 3일까지 도시민과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제 2회 세심마을 꿀밤축제를 개최했다.

또한, 지역 내 다문화 신랑, 신부 전통혼례를 시작으로 보물 찾기 꿀밤산행, 꿀밤놀이 경진대회, 과거시험 체험, 신라천년 예술단 공연, 가을 숲속 음악회와 마을민 노래자랑을 가질 예정이다.

이우근 세심마을 촌장은 무던히도 덥고 바쁘던 여름을 지나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한 가운데 세심의 온 산에 열매 맺은 꿀밤으로 여러분과 즐거운 한때를 만들고자 꿀밤축제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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