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옥외광고 대상에 ‘비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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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옥외광고 대상에 ‘비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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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에서

^^^▲ 경북 옥외광고에서 대상을 받은 ‘비천’ ^^^
경상북도는 ‘제15회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에서 ‘대륙사’가 출품한 ‘비천’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에 선정된 ‘비천’은 간판 디자인이 조화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미해 현장에서 느끼는 실용성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작광고물 일반부에서는 디자인이 산뜻한 ‘그리심광고사’의 ‘나무공방목수’와 ‘국일광고’의 ‘소나무집’이 금상을 받았고, 대학생 부문에서는 경운대학교 오성호씨의 ‘절제된 정보의 간판디자인제안’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 가설치 광고물부문에서는 ‘동화기획’의 ‘북부해수욕장’이 최우수상 등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옥외광고물을 발굴하고 개발해 보급해 나갈 예정”이라며 “경북의 옥외광고 산업이 활성화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2010 경상북도 건축문화축제’와 함께 광고 디자인전이 열리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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