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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최억만 경북체육회 상임부회장, 경기단체 회장, 임원·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회 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 | ||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하나되어 다시뛰자 경남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남도(주개최지 진주시)에서 2만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7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경북도는 종합 4위를 목표로 이번 대회 44개 종목에 1720명의 선수단(임원410·선수1310)을 출전시킨다. 경북도는 2006년 김천대회 때 종합 2위에 오른 뒤 2007년부터 3년 연속 4위를 유지했다. 사실상 국가대표가 대거 포진한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하고, 개최지 프리미엄까지 감안한다면, 4위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고의 성적표라는 것이 체육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날 ´필승결의´ 결단식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에 크게 기여한 지역 출신의 김아름(주장·MF), 김민아(GK), 오다혜(DF·이상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선수에게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한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장재수 교장, 이성천 감독, 고문희 코치에게도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제91회 전국체전에서도 지역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영광과 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그 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해 준 선수, 체육회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후회 없는 경기로 승리를 쟁취해 경북의 명예와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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