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찾아가는 산부인과사업’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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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찾아가는 산부인과사업’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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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 12월까지 월2회 운영

^^^▲ ‘찾아가는 산부인과사업’운영
ⓒ 뉴스타운 김종선^^^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인제지역 임신부들을 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이 27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인제군 보건소에 따르면 강원도와 협약을 맺은 인부보건복지협의회 강원도지회가 사업을 담당하며 산부인과 병원이 없어 인근 대도시로 원정 진료를 받으러 가는데 따르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부터 매월 2차례에 걸쳐 순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은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5명의 이동산부인과 팀이 맡아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춘 산부인과 이동검진차량을 갖추고 지역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산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검진항목은 산전기본검사외 태아 기형아 검사, 초음파 등 각종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결과 특이 증세가 확인되면 전문병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다.

인제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에 산부인과 병원이 없어 임신하고도 산전 진찰과 검사를 제대로 받지 못한 지역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울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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