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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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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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성묘객 교통 불편사항 해소

^^^▲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였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성묘객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사고대비 긴급대응체계 확립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징금다리 연휴에 따른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였다.

대구시는 금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중교통 이용 이동인원이 지난해(403천명)보다 11천명이 많은 414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일자별로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대비하여 귀성객 수송대책과 성묘객 교통편의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귀성객 수송대책은 대중교통수단을 평소(2,019회/일)보다 1일 174회(고속버스 114회, 시외/전세버스 19회, 열차 39회, 항공 2회)증회하여 운행하고, 김천/왜관방면 등의 4개 우회도로를 교통안내방송이나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를 통하여 안내하며, 특히,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교통상황실(☎803-4751~4)을 운영하여 현장순찰을 통한 교통상황 파악과 교통불편 사항을 접수/처리하고 경찰청, 도로공사, 지역방송국과 협조하여 귀성객의 교통정보 안내와 교통 불편을 해소키로 하였다.

성묘객에 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동명·시립·학명·현대2·청구공원은 730번(13대), 427번(19대) 등 총 2개 버스노선을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연장 운행하고, 추석 연휴기간 공공기관 주차장(103개소), 시 소유 공영주차장(78개소) 및 학교 운동장 (156개) 등을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무료 개방한다.

또한, 교통관련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공항, 역, 터미널 등 대중교통 안전시설물을 전수 점검하여 미흡한 사항은 9월 17일까지 보완하고, 태풍과 폭우를대비한 비상연락체계 확립과 고속도로 TG 등에서 추석맞이 교통안전 켐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재래시장, 백화점, 공항, 역, 터미널 등 90개소 교통 혼잡지역에 대하여는 구·군별 질서 계도반을 편성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를 위한 계도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도 함께 실시키로 하였다.

한편 대구시 건설관리본부는 팔공지하차도 구간을 추석 전 우선 개통하여 고향을 찾아오는 귀향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팔공로~공항교간 도로건설공사 중 팔공지하차도 구간을 20일(월) 11:00부터 우선 개통하여 추석절 귀향객에게 고향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교통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2007.12월에 착공하여 금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총사업비 678억원을 투입하여 도로는 폭30m, 연장 930m로 건설하고, 지하차도는 폭21m, 연장540m 규모로 건설하고 있으며 현재 85%의 공정율을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본 도로가 완공되면 외곽교통의 도심 진입 기능이 강화됨으로써 이시아폴리스와 종합유통단지 진출입이 원활해지고, 4차 순환도로와 연계하여 대구시 도시고속도로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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