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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에 앞서 16일 오전11시 노보텔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었다.사진은 왼쪽부터, 앙투앙 셀바 Antoine Selva 파우스트 연출자, 김성빈 대구국제오페라축제집행위원장, 남성희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장, 이형근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김귀자 영남오페라단장, 이영기 로얄오페라단 연출자, 김희윤 대구오페라단장 ⓒ 우 영 기^^^ | ||
남성희 조직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주제를 ‘오페라, 문학을 만나다’로 정하고, 8회 째를 맞아 더욱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12개국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최고의 공연을 펼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합작 및 해외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일 이번 축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페라, 문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지에서 한달간 열리는 제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개막작 ‘파우스트’를 시작으로 화려한 오페라의 세계를 펼친다.
이번 축제에서는 12개국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그랜드 오페라 8, 특별행사 7 등 총 29건의 공연과 행사를 선보인다.
오페라공연은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한 <파우스트>, <예브게니 오네긴>, <세빌리아의 이발사>,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을 비롯해 실존 시인의 생애를 조명한 <안드레아 셰니에> 등 총 8편이다.
축제조직위가 제작을 지원한 ‘사립오페라단 지원작’으로, 성균관대학교의 창립자인 김창숙의 생애를 다룬 <심산 김창숙>, 보마르셰 원작의 유쾌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하이라이트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지는 <오텔로>도 포함돼 있다.
또한 축제 개최 사상 처음으로 외국 공연되는 <라 트라비아타>도 중국 항주극원 무대에 오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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