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사랑의 디지털 TV 500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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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사랑의 디지털 TV 500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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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공동모금회 저소득 소외계층에 TV 지원

^^^ⓒ 울진군 사진제공^^^
울진군이 디지털방송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아날로그방송이 종료(2010. 9.1)되고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됨에 따라 디지털 TV를 구입할 수 없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경북사회공동모금회가 디지털 TV 500대를 지원한다.

KBS포항방송국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10년 테마기획 사랑의 TV보내기 운동의 일환인 울진군 디지털 TV보내기 사업으로 TV가 없거나 교체가 필요한 세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최저생계비 150%미만)이 해당되며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세대 등이 대상이 된다.

울진군은 이달 중 읍면별 담당직원이 지원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TV유무 및 상태 등을 확인한 후 지원요건에 맞는 대상자를 선정 500세대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9인치 디지털TV를 일괄구입해서 제작업체를 통해 올 연말까지 대상 가정에 설치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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