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사적지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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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적지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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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 36기, 고분군 114기 잔디깎기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경주시는 추석을 맞이해 지난7일부터 16일까지 사적지와 공원에 문화ㆍ역사ㆍ테마공원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쾌적한 관람분위기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정비한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3전 추계향사를 비롯한 우리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추석과 황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주시민체육대회등 각종 가을축제를 앞두고 경주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한다.

지난 7일부터 외동읍 괘릉리 소재 원성왕릉을 시작으로 일용인부 등 연인원 7백여 명을 동원해 향사일 이전까지 대능원 내 사적 제175호인 미추왕릉을 비롯한 신라왕릉 등 35기와 고분 군 114기에 대한 잔디깍기와 잡초 제거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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