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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 ||
우선 경북도는 각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지도 및 점검,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등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를 통한 서민경제 안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석은 징검다리 연휴로 귀성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국·지방도 9913km를 정비하고, 우회도로 확보는 물론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특별교통 관리기관으로 운영해 다각적인 교통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각종 전염병 예방활동 및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질병 모니터망 2121개를 이용한 일일상황 파악은 물론 203곳에 표본감시의료기관을 운영하게 된다.
또 연휴 기간 중 긴급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도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날짜별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동모금회, 민간단체 등과 협조해 따뜻한 명절보내기 운동에도 적극 앞장 설 계획이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실시 및 화재 취약시설 소방안전 특별점검, 재래시장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지에는 24시간 감시체계강화 등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추석맞이 종합대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중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관계 공무원을 비상근무토록 할 것"이라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이 불편함 없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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