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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김대중컨벤션센타에서 "2010 아시아 문화 포럼"이 개막되었다. ⓒ 박찬 기자^^^ | ||
‘새로운 아시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9월7부터 9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문화 포럼에는 이토 아비토 교수 등 국내외 저명 인사들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의 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주제를 가지고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첫날 포럼에서는 보 반 센 베트남 국립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총장과 이토 아비토 와세다대학 아시아연구기구 교수가 기조발제자로 나섰다.
보 반 센 총장은 ‘The Significance of Vietnamese-Korean Cultural Exchanges to the Development of New Asia(새로운 아시아의 발전을 위한 베트남-한국 간 문화 교류의 중요성)'란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하였다.
그는 현재 호치민시민의회 의원이기도 하며,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고, 미국 하버드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이토 아비토 교수는 ‘Cultural Traditions in Contemporary Asia(현대 아시아의 문화적 전통)’라는 제목으로 동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전제로 글로벌 시대에서 문화 가치의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현재 동경대 명예교수이며, 2003년에는 한국정부로부터 옥관문화 훈장을 수상하였다. 또한 「더 알고 싶은 한국」, 「한일공동연구총서」등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드레아 하이스 미주리 콜럼비아 Access Arts 위원, 박희권 외교통상부 대사 등이 참석하여 각 세션에서 다양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외 『2010 아시아문화포럼』은 학술행사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아시아문화포럼 특별전시회는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 GIC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작가들이 광주 문화 체험 후 미술로 표현한 미술 프로젝트 ‘A Cultural Experience in Gwangju’의 창작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포럼 기간 중인 9월 8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Artistic Inspiration in Korea’ 라는 제목으로 한국 문화체험을 주제로 한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문화포럼 청년캠프는 아시아 문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모여 ‘청년이 바라본 새로운 아시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2010 아시아문화포럼』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진단, 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신나는 공연과 네트워크 파티,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아시아문화포럼은 2004년 국가균형발전과 문화를 통한 미래형 도시모델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기 시작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문화도시 조성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국제문화교류 강화 및 아시아 문화예술인 간의 상호 협력 증대를 목적으로 2006년부터 개최되었다.
아시아 문화에 관심 있는 국내․외 전문가,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행사 일정은 아시아문화포럼 공식 웹사이트(www.acf.or.kr) 또는 아시아문화포럼사무국(062-226-2731)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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