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태풍 '말로' 북상에 따른 비상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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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풍 '말로' 북상에 따른 비상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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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각 구 군, 유관기관 비상근무

^^^▲ 대구시는 제9호 태풍 “말로”가 북동진함에따라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제9호 태풍 “말로”가 북동진하여 6일 오후 9시경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가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일11시 자체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17시 소방방재청 주관 영상회의 및 18시 구.군 및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연달아 열어 태풍에 따른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6일부터 “2010 자연재난표준행동매뉴얼”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시·구·군에서는 오후부터 재해취약지구·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 각종 건설공사장 수방대책 점검, 양수기 확보, 빗물펌프장 및 수문점검 등을 사전점검하고 제9호 태풍 “말로”북상에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지시하였다.

특히 야간에는 예비특보 수준에 준한 인력을 동원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기상상황에 따라 인력을 더 보강하여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한 단계 빠른 대응태세를 갖추고 비상근무에 임하도록 조치하였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태풍 진로를 파악하여 기상특보 발효 시 기관장 정위치 근무 등 상황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수해피해 예방과 응급복구 등 사후수습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이와 더불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수시 순찰 및 사전피해 예방대책으로 재해대책 담당자 및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감시인 등을 활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시민여러분들께서도 기상상황 정보에 예의주시하면서 강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변지역에 대한 침수, 붕괴 등 위험요인 발견 시 시구군 당직실 및 119로 전화를 주면 즉시 출동 하도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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