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2010 아트페어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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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2010 아트페어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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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입장객 1만 3천명, 42억원 판매, 최고가 3억 3천만원 판매

^^^▲ "2010 광주아트 페어" 가 5일 총 입장객 1만 3천명이 방문하는 등, 총 42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폐막을 하였다.
ⓒ 박찬 기자^^^
광주의 첫 그림 경매 시장인 “2010 아트광주”가 지난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 폐막했다.

5일 폐막한 아트페어는 광주비엔날레(2010.9.3~11.7)의 개막시점과 연계하여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적인 거물급 미술계 인사와 작가, 콜렉터들의 방문이 많았고, 그만큼 매출성과도 높일 수 있었으며 지역 최초의 미술경매 시장이라는 우려와 달리 예상 외로 판매 실적도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 아트광주 기간동안 전시장을 찾은 입장객 수는 최종 1만 3천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총 판매 작품 수는 150점에 작품 총 판매액은 42억여 원이 판매되었다, 이 가운데 최고가는 Ai weiwei(아이 웨이웨이)의 Marble Plate로 3억 3천만 원에 판매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작품을 단 한점도 판매하지 못한 갤러리도 적지 않았고 또 촉박한 대회 기간과 인력, 전시장 주변의 편의 시설 및 홍보등 준비 소홀로 행사 자체 진행이 원활하고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도 많았고 시민들의 인식 부족 등 랭사 전반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의견도 많았다.

이번 2010 아트광주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도 국제미술시장 조건에는 취약할 수밖에 없는 지역적 한계의 극복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내년 개최시에는 전시장 인근의 인근 편의시설 부족 확충 및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 구매력이 큰 컬렉터 유치 및, 지역 내 미술 시장 형성 등 인프라 확충 등이 과제로 남았다.

이에 따라 내년 행사부터 광주아트페어가 국내외 유명세를 같이 할 아트페어로 자리를 잡으며 미술과 문화 예향을 알리며 지향하는 광주의 대표적 문화상품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이번 행사의 시행착오를 거울 삼아 행사 운영을 위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국제미술시장 조건에 취약 할 수 밖에 없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며 치루어낸 "2010 광주 아트페어"는 더 나은 발전과 도약을 기약을 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과정이였다고 본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중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비롯, 각계 갤러리 대표들과 돈&메라 루벨 부부, 율리 시그 등 세계적 콜렉터, 마르케 반할 세계비엔날레 재단 이사장, 비체 쿠리스 베니스비엔날레 감독, 라스파일 티에리 리용비엔날레 감독, 다테하다 아키라 국립오사카미술관 관장, 작가 신디 셔먼, 마우리치오 카텔란, 사라 모리스, 로니 혼 등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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