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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평생학습축제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로 만든 도자기, 공예, 서예 등 100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시군, 교육청, 도서관, 학습관 등 85개 평생학습기관 단체에서 준비한 90여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부대행사로 새마을운동, 독도, 안동독립운동 특별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남인의 국가안녕 의지를 담은 21세기판 영남만인소의 소장을 작성하고, 조선시대 전통과거시험인 도산별시 재현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되었다.
축제구성은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등 안동지역 유교문화의 정신을 살린 오상(五常)을 기본으로 축제마당을 나누고 각각 의미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분 배치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하나하나의 어진 마음을 모아, ´인´
축제 테이프 커팅, 영남만인소 서명과 에너지코 빅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식 행사가 진행된다. 소울 벨 중창단 공연, 마술 저글링 배틀 공연, 어린이 요들 공연, 여성 일렉 현악그룹, 가수 원투 등 5개 마당 퍼포먼스 개막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졌으며, 조선시대 전통과거시험인 도산별시 재현행사가 개최되고, 마지막 날에는 폐막식을 갖고 우수 동아리, 우수 전시 체험관 운영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선의의 경쟁이 만들어 내는 성장, ´의´
안동시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경상북도 학습동아리 경연, 교사 국악회 정기발표가 탈춤공연장에서 2일간 펼쳐지며, 청소년 문화존 행사도 열렸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 ´예´
필리핀, 몽골 등의 다문화 복식체험 및 포토존, 다문화가족 전통혼례, 전통 민속놀이 체험, 짚풀공예, 전통예절 및 제례체험, 대형벽화 그리기, 학생미술 실기대회, 마술공연, 축제 참가 기념품 손수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열려 직접 평생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배움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지´
평생학습 관계자 워크숍, 평생학습 교사 강사연수회와 새마을운동 특별전시회, 독도 특별전시회, 안동독립운동 특별전시회를 열어 관련 자료를 전시하게 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 퀴즈 대결의 장을 마련했다.
◇평생학습이 미래의 초석이란 믿음, ´신´
도, 시군 및 교육청, 도서관 등 지역별, 기관별로 110여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학습사례 전시가 이뤄지고 평생학습의 역사, 발전상을 홍보하기도 했다.
평생학습작품 전시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운영되며, 한지공예, 생활도예,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특히, 누에고치 풀어보기, 누에 뽕잎주기 체험, 목공예 체험, 신라토기 및 토우만들기, 천연염색 스카프, 비누만들기, 독도 사랑 티셔츠 만들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등 프로그램을 마련 자연과 삶과 학습이 어우러져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90여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었다.
경북지역의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2003년부터 도 교육청 소속 평생교육정보센터와 안동, 구미, 상주도서관 주관으로 인근 시군이 참여하는 지역단위 행사로 추진돼 오다가, 2007년 평생교육법 개정을 계기로 도 단위 행사로 행사규모를 확대해 평생학습도시 안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었다.
축제를 주관하는 안동시는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고 2007년에는 평생학습도시 대상을 받을 만큼 주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써오고 있으며, 도청이전 도시로서 평생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민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전국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경북도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방문하는 행사인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축제를 계기로 평생학습 분위기를 확산시켜 도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원하는 학습이 가능한 평생배움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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