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후 시내버스 이용 시민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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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후 시내버스 이용 시민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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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이용승객 18.37% 증가

^^^▲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
지난해 12월 1일 국내 최초로 개통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시내버스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전년도 상반기 대비(1~6월) 평균 18.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전용지구 개통(2009.12.1) 이전과 이후 중앙로 버스 정류장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전년도 상반기(2009.1~6월, 2,387,227명) 대비해서 금년도(2010.1~6월, 2,825,915명)는 월평균 18.37%(73,114명/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 전체 대중교통 이용자 증가율 3.14%(139,785,860→144,175,947명/상반기) 보다 6배정도 높은 증가율이다. 분석방법은 대중교통전용지구인 중앙로내에 있는 버스정류장(4개소)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승차한 승객수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교통카드 사용률(‘09-91.3%, ’10-91.5%)을 고려하면 실지 대중교통 이용자 수는 더욱 많다고 대구시는 말했다.

이처럼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편리해진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으로 변모한 중앙로를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는 등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애초 목표한 친 인간, 친환경적 거리조성으로 도심 교통문제 해결,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점차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정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일부 문제점으로 지적된 중앙로 변화에 따른 업종별 상권문제, 이면도로 교통대책, 택시통행 시간연장, 전용지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대구시는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조만간 이해당사자를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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