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디지털 방송 전환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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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디지털 방송 전환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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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

^^^ⓒ 울진군청 사진제공^^^
방송통신위원회(최시중 위원장)는 1961년부터 50여 년간 지속돼 온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을 울진군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종료하고 디지털 방송 완전 전환에 성공했다.

방통위는 작년 9월 울진군, 강진군, 단양군, 제주도 등을 디지털 전환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디지털 컨버터(디지털 → 아날로그 변환기) 무상제공 했으며 보급형 디지털 TV 구매 보조 등 정부지원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이 불편 없이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시범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컨버터를 통한 TV화질 개선과 안테나 개보수 등 정부의 기술지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국의 디지털 방송 전환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울진군 디지털 방송 전환을 계기로 방송사, 제조사,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국민이 디지털 방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하고, 디지털 TV와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성장을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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