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산 고랭지 여름미나리는 수도권 홈플러스, 하나로마트등 대형마트에서 하루 400kg정도로 팔리고 있으며 출하가격도 kg당 5,000원씩으로 우리나라 미나리 주산지인 경북청도지역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1,500원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미나리 하면 논 미나리라고 생각하는데 논 미나리는 전골이나 무침등에 쓰이고 인제 고랭지 여름 미나리는 깨끗한 환경에서 무농약 인증으로 키우기 때문에 쌈용으로 출하되고 있다.
인제산 청정 여름 미나리는 7~9월 고온기 청도지역에서 재배가 어렵다는 점을 활용 이기간동안 틈샘시장을 공략해 지역특화사업으로 2007년부터 육성해 오고 있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인제 고랭지 여름 미나리를 여름철 고랭지 채소 대체 특화작목으로 육성할 목적으로 지난 3년간 2ha면적과 암반관정 등을 지원했으며 안정적인 판로를 위해 농협물류센터와 중간계약으로 대형마트에 공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매출이 작년 200kg에서 올해는 400kg을 출하하는 등 농민들의 안정적인 고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 인제산 고랭지 여름미나리는 맛과 신선도가 다른지역에 비해 오래가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좋다.”며“전국 제1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여름미나리의 명품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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