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청회는 인제군청에 근무하고 있는 6급 공무원들의 모임으로 지난달 31일 갯골유원지에서 있었던 정기총회를 통해 앞으로 지역의 불우이웃돕기에 팔을 걷고 나서기로 결의했다.
우선 오는 28일 회원 25명이 나서 인제읍에 살고 있는 이영숙노인(여․66․원대리), 유택영(귀둔리)노인과 북면 전순녀(여․80․원통리)노인, 허순례(여․70․원통리) 등 모두 4가구에 5백6십만원을 들여 도배, 장판 및 지붕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청회는 이와같은 봉사활동에 들어가는 모든 경비는 그간 모아온 회비에서 자체적으로 조달하기로 하고, 또한 회비중 1천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인청회 관계자는 “수해의연금 문제와 관련, 인제군민들과 국민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를 교훈으로 삼아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하게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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