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기업용 SSD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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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기업용 SSD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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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성능 및 데이터 신뢰도 더욱 향상시킨 리얼SSD P300 출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시스템 성능과 데이터 무결성을 더욱 향상시킨 RealSSD P300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이하 SSD)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리얼SSD P300 드라이브는 기업용 SSD 시장에서는 최초로 SATA 6Gbps (gigabit per second)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SSD 제품으로, 표준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가 읽기 44,000회, 쓰기 16,000회에 이를 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쓰기 성능은 기존 SATA 기반 SSD 제품들과 비고해 15배 이상 빠른 수준이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메모리 시스템 개발 담당 부사장인 딘 클라인(Dean Klein)은 “리얼SSD P300 SSD는 현재 시장에서 판매 중인 SATA 기반 드라이브 중 가장 빠른 제품이다”라며 “리얼 SSD P300은 복수 하드 드라이브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12개의 하드 드라이브를 레이드(RAID)로 구성한 것을 능가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작업 부하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에 액세스, 전송 및 저장하는 작업들이 끊임 없이 발생하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리얼SSD P300은 마이크론의 고성능, 고내구성 ONFI 2.1 34 나노 SLC (Single-level Cell) 낸드(NAND)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이 같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또한 P300 SSD는 마이크론의 고품질 NAND 및 독점적 펌웨어 디자인과 결합되어 200GB 드라이브에 총 3.5 페타바이트의 정보를 쓰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업계 최고의 SATA 드라이브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는 매일 1.9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오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쓰는 것에 해당하는 수치다.

딘 클라인 부사장은 "리얼SSD P300 제품은 기본적 성능 외에도, 쓰기 캐시가 불능케 된 상태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정상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들은 P300으로 더 이상 IOPs 또는 쓰루풋과 최대의 데이터 탄력성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두가지 모두를 같은 드라이브에서 얻을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업계의 선도적 벤치마킹 전문기업인 칼립소 시스템(Calypso Systems)와 협력을 통해 P300 SSD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든 킴(Eden Kim) 칼립소 시스템의 CEO는 “리얼SSD P300 SSD를 통해 마이크론은 경쟁사들에 비해 엄청나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내에서의 선두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 P300는 초당 6Gb급 SATA의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테스트 비교대상이었던 경쟁업체의 드라이브보다 2.5배에서 16배 이상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놀라운 스몰 블록 4K 랜덤 쓰기 IOP 를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50, 100 및 200 기가바이트 용량의 리얼SSD P300 드라이브는 블레이드 및 기존 서버를 포함하여, 스토리지 어레이 및 하이엔드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표준 2.5인치 폼 팩터에 맞게 디자인된 P300 SSD는 초당 360MB/s급의 읽기 트루풋 (throughput) 속도를 제공하며, 초당 275MB/s급의 쓰기 트루풋 속도를 제공한다. P300 SSD의 제품 성능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icron.com/products/solid_state_storage/enterprise_ss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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