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재난현장지원 비상급식차 배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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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재난현장지원 비상급식차 배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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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에게 현장급식

경상북도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비상급식을 할 수 있는 비상급식차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형산불과 집중호우와 같은 대형 재난발생시 장시간 주.야간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에게 현장급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어렵고 재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비상급식차는 3.5톤 화물차를 박스형 식당차로 구조변경, 취사기구 6종 120점, 급식기구 등 4종 113점을 적재, 현장에서 1회 조리로 100명의 현지급식이 가능하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가뭄·홍수·태풍 등 도내 재난현장과 각종 훈련에 동원되는 소방공무원 2,379명과 의용소방대원 12,098명에 대한 주·야간 현장 비상급식 해소로 현장 소방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게 되므로 앞으로 도민의 인명구조와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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