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한국시집 박물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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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한국시집 박물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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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을 들여 인제군 북면 용대리 1119-4번지 일원에 조성

^^^▲ 인제군 한국시집 박물관 건립
ⓒ 뉴스타운 김종선^^^
현대 시문학의 대표 주자인 만해 한용운과 박인환등 시인들의 고장으로 유명한 인제군에 한국시집박물관 건립이 추진된다.

인제군에 따르면 2011년까지 모두 50억원을 들여 인제군 북면 용대리 1119-4번지 일원에 9,778㎡를 한국시집 연구의 중심지로 조성키로 했다.

시집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2층의 1,371㎡ 면적에 상설전시실, 컨벤션룸, 열람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등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시문학의 새로운 창달 발전을 위한 전시․연구․체험의 장 마련과 함께 주변 내설악의 생태자원과 더불어 다변화된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종합적인 테마관광지로 자원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인제군은 24일 최종 용역보고회를 마치고 설계경기공모에 들어가 10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

인제군관계자는 “한국시집 박물관이 완공되면 백담사 만해마을, 박인환 문학관, 여초서예관 등과 함께 인제군이 문화유적지의 중심지로 우뚝 설것”이라며“주위의 내설악 생태관광과도 접목한 폭넓은 컨텐츠 관광개발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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