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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 선물하신 20g 비밀 ⓒ 뉴스타운 김종선^^^ | ||
전립선은 전립샘이라고도 하며, 남성의 방광 바로 아래쪽에 붙어있는 20g 정도의 호두알 크기의 분비샘이다. 이 전립선은 사정과 발기 그리고 배뇨의 사령탑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정액과 소변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배뇨는 물론 성생활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특히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라 불리는 PSA 검사가 보편화되면서 전립선암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여성의 나이가 주름살에서 온다면, 남성의 나이는 화장실에서 온다는 말이 있다.
자갈밭에 돌멩이도 당구공처럼 튀게 만들 자신이 있던 젊을 때와는 달리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늘어지는 소변줄기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나아가 들어감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
전립선비대증은 50대에는 50%, 60대에는 60%, 70대에는 70%가 앓을 만큼 노화와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전립선암이나 전립선염 등도 남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노리고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요도를 둘러싼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을 보기 힘들어지는 질환으로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보는 중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뚝 끊기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립선 염은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일반적으로 요도의 세균이 전립선으로 침투해 생기는 병으로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 배뇨 시 통증 등이 나타난다. 대부분 중증의 전립선이 비대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위급한 경우에는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전립선 암은 전립선암의 원인을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식습관, 특히 동물성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 부분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한다.
특히 한국건강관리협회에는 2009년에 만 40세 이상 강원도내 남성거주자 검진대상자 16,043명을 기준으로 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소견(4,596명/28.6%)을 보였고 이 중 PSA유소견자(860명/5.4%), 요류 측정자 소견자(4,529명/28.2%)이고,
2차 검진대상자(308명/1.9%명) 153명 전립선 초음파 실시하여 종양 의심자 22명, 암확진자 5명으로 검진 연령대별로는 연령이 높을수록 유소견율이 높았으며 도심지역과 농어촌지역을 비교 했을 경우에는 도심지역에는 40대와 50대의 유소견율이 60대 이상의 연령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군의 증가와 함께 PSA 유소견율과 전립선암의 유병율은 같이 증가하였고 연령군이 낮을수록 실질적으로 전립선질환의 증상을 많이 호소 한 것은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업군에서 전립선질환이 많은 것으로 사료된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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