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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배 의원'^^^ | ||
대구지역 기자들과 가진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천 의원은 지난 8일 개각에 대해 “이번 개각의 본질은 영포회 정권재창출을 위한 음모”라 규정하고 “이명박 정권이 4대강과 민생만 죽이는 줄 알았더니 박근혜 의원까지 죽이려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구지역 경제현황과 관련해서 천 의원은 “이명박 정부는 수도권도 죽이고, 지방도 죽이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대구를 비롯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을 포함한 야권 모두가 힘을 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천 의원은 “이명박 정권 들어 지역신문지원 예산이 삭감되고, 미디어랩(광고주의 각종 방송광고를 광고주를 대신해서 방송국에게 판매하는 회사)을 민영화하면서 지역 언론들이 광고수주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도 “이번 전당대회는 201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하느냐, 못하느냐를 가르는 대회"라면서 "민주당 쇄신을 이끌어왔고, 특별히 대구, 경북 민주개혁 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제가 민주당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천 의원은 “민주당이 대구, 경북에 사시는 서민과 중산층의 요구를 충실히 듣는 '생활정치'를 해야 대구시민들의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구를 사랑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모임의 공식기구화 등, 대구경북 지역에서 민주개혁 세력의 힘”을 키울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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