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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처음으로 한반도를 통과하는 제 4호 태풍 ‘뎬무’를 맞아 경북도는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섰다. ⓒ 기상청^^^ | ||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도지사) 주재로 23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갖고 태풍 비상대책을 시달하면서 민·관·군 대응체계 구축과 실시간 정보전달 시스템 확립 등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경북도는 이번 태풍을 맞아 인명피해 예방에 최우선을 둔 방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331곳을 가려내고,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별도 지정해 관리한다.
산간마을과 야간집중호우 상황에 대해서는 맞춤형 대피계획을 마련,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안전선(Safety Line)을 신속하게 설치해 접근을 통제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자연재난 대비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위험지역 주민은 주변에 위험징후가 있을 경우 가까운 행정관서에 신고하고, 강우 등 기상악화 시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즉시 대피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8일 오후 9시에 발생한 태풍 ´뎬무´는 중심 최대 초속 27m/s로 북북동 방향으로 북상중이며, 10일 밤부터 11일 오전 사이에 한반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륙을 지나면서 약화돼 열대성저기압으로 변질되더라도 동해안에 호우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이 기상청 관측이다. ´뎬무(DIANMU)´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는 여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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