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사랑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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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사랑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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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사랑의 집’ 5일 준공

^^^▲ “독거노인 사랑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 뉴스타운 김종선^^^
기업들의 후원과 지역사회의 연이은 온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제군 ‘사랑의 집’이 5일 준공식을 갖는다.

인제군(군수 이기순)과 (사)문화도시연구소(대표 주대관)가 공동으로 지역 무의탁노인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사랑의 집’은 총사업비 3억5천7백만원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업, 지역주민들의 지원 속에 지난달 1일 착공에 들어가 고효율 에너지주택 6동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했다.

인제읍 합강리 98-1번지에 9평형 5가구와 12평형 1가구 총6가구로 건립된 사랑의 집은 인제군과 (사)문화도시연구소,(주)삼익산업, 국민은행, 동부제철 등 19개업체와 지역사회단체및 일반주민들이 공사현장에 대한 각종 지원을 펼쳤다.

또한 현장 작업에는 전국에서 자원한 대학생봉사자 21개 학교 131여명이 인근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공사에 몰두해 한달여 만에 건물준공을 완료하게 되었다.

준공식은 오후2시 사랑의 집에서 (사)문화도시연구소 주관으로 이기순 인제군수를 비롯한 집짓기에 도움을 주신 국내 유관 기업 및 지역사회단체장들 참여하에 치러진다.

한편 건물 준공을 끝마친 사랑의 집은 조경작업 등의 일부 공사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입주자 선정 등의 작업이 마무리되는 9월 초순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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