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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아시아 항공사 CEO, 아즈란 오스만 라니(Azran Osman-Rani)그는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국제선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지향"이라고 강조 ⓒ AFP^^^ | ||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AirAsia)사의 자회사인 에어아시아 엑스(AirAsia X)사는 2일 오는 11월 1일부터 주 7회 인천-쿠알라룸프로간 직항 운항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인천 취항은 에어아시아사의가 지난 2007년 운항을 개시한 이래 11번째 취항지가 된다.
인천공항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A330기(377석)로 매일 오후 11시 20분에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 다음날 오전 5시 5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하고, 인천으로 되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1시 55분에 출발해 9시 15분에 인천에 도착된다.
아즈란 오스만 라니(Azran Osman-Rani) 에어아시아 엑스 최고경영자는 "한국진출은 지난 2007년부터 계획해왔으며 올해 허가가 났다"면서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국제선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지향"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에어아시아 엑스 승객의 60% 이상이 서울을 오가게 되는 첫 번째 방문객들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관광산업 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에어아시아항공사는 런던, 타이페이, 중국(텐진, 항저우, 쳉두), 호주(골드코스트, 멜버른, 퍼스), 인도(뭄바이, 델리) 등 10개 노선을 운항 중으로 인천 운항이 11번째이다.
한편, 관련항공권은 에어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고, 에어아시아는 인천 취항을 기념해 인천~쿠알라룸푸르 편도항공권을 6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선착순 예매고객에 대해 오는 11월 1일부터 2011년 8월 11일 사이 인천~쿠알라룸푸르 항공권을 6만원(공항세 및 세금 포함)에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종료 이후에는 기존 항공사 대비 약 25~30%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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