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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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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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시설 398개소 안전점검

^^^▲ 경북도는 관광지 물놀이 시설에 대해 27일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27일부터 8월9일까지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재난취약시설 39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물놀이시설과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주요 부재의 구조적 결함이나 피난통로 확보 여부, 보험가입 여부, 비상구조선 상시 현지배치 등에 대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 점검 한다.

점검결과 불안전요인에 대하여는 시설관리자로 하여금 경미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안전조치에 시일과 예산이 소요되는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 한 후 항구조치 강구하되 불안전시설을 계속 사용하거나 위험요인을 장기간 방치하는 시설주에 대하여는 관계법에 의거 사용제한·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여름철 특별 재난 안전 종합 대책기간(6. 1~8. 31) 동안 수시로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조치를 하여 행락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현재 "여름철 물놀이 안전 특공대" 9개반 40명을 편성, 7월부터 8월말 까지 산간계곡과 주말 물놀이지역 331개소에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지도 단속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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