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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디스플레이(주) LCD모듈 공장 건립에 관한 투자협약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김성조 국회의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수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장 ⓒ 경상북도^^^ | ||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은 27일 오후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권영수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LG덕분에, 지역민들 덕분에´라는 상생의 공감대를 나타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디스플레이 측은 2012년까지 1조원을 들여 구미국가산업3단지내 TV공장 부지에 LCD 모듈 라인을 증설하고 4000명 이상을 직접 고용키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주로 중국에서 LCD 모듈을 조립해왔으나, 이번에 국내에 모듈 조립라인을 증설함에 따라 다양한 IT LCD 패널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기술·자본집약적 투자로 고용효과가 적은 환경에서 대규모 고용을 창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08년에도 1조3600억원을 들여 6세대 LCD 공장을 증설하고 1500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2009년말 현재 도내에서 가장 많은 1만305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아울러 LG그룹은 2008년 이후 구미지역에 LCD, 태양전지, 첨단부품 등 첨단그린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 총 2조8000여억원의 투자로 7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중서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LG의 변함없는 지역 사랑과 투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LG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경북 또한 LG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민선5기 공약으로 내건 투자유치 20조원 달성을 위해 지난달 25일 LG, 지난 6일 STX, 지난 21일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진과 만나 녹색첨단사업에 대한 지역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세종시 투자 대상기업(삼성·한화·웅진·롯데) 및 국내외 기업에 대한 입지제안, 해외투자유치활동(미주·유럽) 등 투자유치 20조원 달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 결과, 민선5기 출발 첫 달인 이달에만 (주)모린스, 코오롱생명과학(주), 바이오라이트(주), LG디스플레이(주) 등 4개 기업과 1조2000억원 상당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결실이 맺어지고 있다.
김관용 지사는 "진행 중인 국내외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한편 투자유치 전담 서울사무소 설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 등 도민들에게 진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 ´살 맛 나는 부자경북´ 만들기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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