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잔치 잔치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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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잔치 잔치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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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가족과의 화상상봉 자리마련

인제군이 베트남 결혼여성 이민자에게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위로하고 한국을 따뜻하고 정감있는 모국으로 느끼게 하고자 베트남 가족과의 화상상봉 자리를 마련하는 푸짐한 잔치를 벌인다.

인제군에 따르면 29일 오후3시부터 북면 용대2리 백담정보이용센타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8세대와 베트남 현지가족과의 화상 만남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장관(맹형규), 주한베트남대사(트라 트롱 통)강원도지사(이광재), 인제군수(이기순)등이 참석해 결혼이주여성들 가족과의 만남에 진심어린 축하를 전하고 화상을 통한 베트남 관계자들과도 인사를 나눈다.

또한 백담정보화마을 주민 50여명은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감자떡 감자부침 감자옹심이 등을 정성스레 만들고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들은 베트남 전통음식을 서로에게 대접하는 정겨운 마을 잔치도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정보화마을과 베트남 정보접근센터(하노이)를 연결해 베트남 현지 가족을 화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정안전부의 시책으로 앞으로도 전국 32개마을 402명 베트남 다문화 가족(베트남인 108명)들에게 제공된다.

한편 인제군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등 8개국에서 141명의 여성결혼 이민자가 다문화 가정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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