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우리손으로 멋진 화분.의자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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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우리손으로 멋진 화분.의자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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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림가꾸기 부산물 활용한 화분.의자 제작

인제군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저소득층 및 실업자를 산림사업에 투입, 실업난 해소와 임업분야 노동력의 안정적인 확보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화분, 의자 등을 제작해 주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상반기 공공산림가꾸기 255ha의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하여 9월에 개최되는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를 대비한 주요도로변 가로경관조성과 휴양림, 등산로 주변에 나무의자, 화분 등 100여점을 제작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나무의자, 화분 등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참여자들이 손수 제작하는 것으로 나무결을 자연그대로 살려 만드는 목가공 제품으로 최대의 산림을 보유한 인제군의 이미지와도 잘맞아 인제군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제군은 사회서비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위해 23억원의 사업비로 천연림보육 350ha, 풀베기 300ha, 도로경관조성 및 수목정비 140km, 산불요인제거 500ha 등을 실시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시키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 산물수집을 재활용해 의자, 체육시설 등 목가공품외에도 보일러용 칩 생산과 황태덕장용재 등으로 공급하여 활용도를 증진하는 등 산림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해 저탄소 녹색성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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