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소득증대를 위해 밤나무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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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소득증대를 위해 밤나무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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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양 등 3개소 헬기 2대 투입 항공방제

^^^▲ 중혈헬기 밤나무 항공방제산림청 중형헬기(AS350B)가 밤나무 단지에서 저공으로 약을 살포하고 있음
ⓒ 조복연^^^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에 따르면 “밤나무 재배농민들의 산림소득증대를 위해 전남 광양 등 3개소의 밤나무재배단지에 7월28일부터 8월16일까지 중형헬기(AS350)와 대형헬기(KA-32T) 2대를 투입하여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소득 중 밤 소득은 고소득 임산물로 밤 생산에 결정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미 등 종실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올해 밤나무 전국 항공방제 면적은 총 26,014ha로 방제헬기 11대(중형 9대, 대형 2대)를 투입하여 8월16일까지 1회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광양, 밀양, 부여 등 3개소 4,126ha에 중형헬기 1대와 대형헬기 1대를 투입하여 7월28일부터 본격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방제담당자는 “밤나무항공방제는 다른 산림병해충 항공방제와 달리 저고도로 비행을 하는 만큼 항공방제 연접지역에 살고 있는 농가들은 장독대와 창문을 닫아 농약피해를 예방해야 하며, 특히 양봉농가와 축산농가는 항공방제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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