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해바라기 꽃 관광객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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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바라기 꽃 관광객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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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원천마을 입구 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 관광객 눈길 사로잡아

^^^▲ '홍성 원천마을 해바라기 꽃길'지난 5월 원천마을안길에 식재한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 원천마을은 맑은 물이 흐르는 금리천이 자리하고 있어 매년 여름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홍성군 결성면 원천마을 입구에 해바라기 꽃이 만발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천마을(이장 송윤호) 주민들이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마을안길에 식재한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것, 해바라기 꽃길은 금곡리 해청교부터 원천 마을회관까지 1.4km가량 조성되어 있다.

식재된 곳은 원래 비포장 도로였지만 올해 5월 초 군에서 도로 포장공사를 한 후 깨끗한 농로길이 생기자 마을주민들이 이를 활용하고자 마을회의를 거쳐 심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을 왼편으로는 금리천이 흐르고 오른편은 푸른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는 원천마을은 마을입구 좌우로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어 마을길을 안내하고 바람 따라 흔들리는 모습이 고즈넉한 시골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해바라기 식재 후 많은 관광객들이 마을을 다녀갔으며, 전형적인 시골풍경을 찾는 사람들은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해 준다며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마을사람들은 금리천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여 사시사철 낚시의 여유를 즐기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하는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다면 농촌 생활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방문객들이 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송윤호 마을이장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합심하여 꽃길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오고 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꽃을 구경하고 산책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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