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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동안 ‘제11회 대구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열린다.사진는 대회 포스터 ^^^ | ||
오는 8월 21부터 29일까지 세계소방관 및 소방관련 종사자들이 대구로 모여든다. 8월 21일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 동안 세계 소방관과 소방관련종사자들의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열정, 우정과 화합의 장「제11회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펼쳐진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경기 종목으로 '최강소방관경기'가 C&우방랜드에서 치러지게 되는데 인간의 체력한계에 도전하는 종목으로 현직 소방관만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재 등록선수가 195명으로 외국인 선수 163명 내국인 32명이 출전 등록 완료상태이다.
'최강소방관경기'는 호스끌기, 장애물 코스, 구조물 경기, 계단 오르기등 모두 4단계로 각 참가자에게는 매 단계별로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10분 간격으로 각 단계에 도전하는데, 특히 역대대회를 보면 4단계인 계단 오르기에서 참가자 60%정도가 체력소진으로 탈락되는 경향이 많았는데 각 단계별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장비를 다루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경기이다.
이번 대회에는 2008년 리버풀대회 우승자인 다니엘 홀그렌(스웨덴), 허버트 크랜(오스트리아)이 참가하며, 한국선수들도 32명이 도전을 하는데 이들 모두가 119구조대원으로 평소에 체력을 꾸준하게 관리하며 이 대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동양인으로 최초의 메달이 전망되고 있다.
'최강소방관경기'의 최종 우승자의 이름은 우승트로피에 새겨져 차기대회에 전달되며, 시상식은 8월 27일(금) 오후 7시 엑스코 광장 임시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19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처음 열린 뒤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주 퍼스, 남아공 더반, 영국 리버풀 등지에서 개최돼왔는데 비영어권에서 열리는 것은 대구가 처음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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