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김옥수 상남면장 명예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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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김옥수 상남면장 명예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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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36년간 농림부 장관 표창 등 다수 표창 수상

^^^▲ 김옥수 상남면장 명예퇴임
ⓒ 사진 인제군청 제공^^^
지역의 행정역군으로 반평생을 몸받쳐 온 지역의 일꾼 김옥수(59) 상남면장이 정년을 1년여 남기고 명예퇴직을 끝으로 36년간의 공직을 마감한다.

김옥수 면장은 23일 오전11시 상남면사무소 다목적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는다.

김옥수 면장은 당초 연말 공로연수를 생각했으나 후배 공무원들의 앞길을 터주고 새로운 군정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기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김옥수 면장은 1974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북면사무소, 서화면, 인제읍 산업개발담당,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담당, 유통가공담당 등 농업분야에 두루 근무하였다.

2007년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해 서화면장,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 등을 역임후 2009년 상남면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나게 됐다.

또한 재직기간동안 탁월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인제군수 표창, 강원도지사 표창, 농림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김옥수 상남면장은 35여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직원들과 친화하고 빠른 판단력과 정확하고 소신있는 업무추진으로 공직자 선후배 및 지역주민들에게도 행정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옥수 상남면장은 “ 퇴임 후 군민의 한사람으로 군의 발전을 위해 후배 공무원들의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며“인제군 발전을 위해 가장 큰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공직자”라며 후배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정순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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