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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북구 문화동에 조성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조각공원^^^ | ||
21일 북구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9월 25일까지 북구 마을만들기 명소인 문화동 시화문화마을과 문화대교 일대에서 ‘시화환경예술제’가 열려 지역민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북구와 문화동 주민자치위원회, 시화문화마을추진위원회가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시화환경예술제는 “도시에서 숲을 꾸다”라는 주제로 주민들에게 자연과 소통하고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유명작가 15명이 참여하는 미술제에서는 자연형태의 야외 설치미술 작품이 문화동 걷고싶은 문화소통길과 시화문화마을 일대에서 선을 보이고 자연과 곤충이야기, 미술작가와 함께하는 사물 드로잉 등의 문화강좌도 열린다.
또 문화대교 야외무대에서는 국악공연, 라틴댄스, 그룹사운드 등 연주가 펼쳐져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모든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공동체를 형성해 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8월 6일부터 1박 2일 동안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시화환경캠프는 환경시설 견학과 숲속소리체험, 시화환경예술제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시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처럼 화단조성, 마을상징물조성,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 동네가꾸기에서 환경과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문화운동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북구의 마을만들기는 이번 시화환경예술제를 통해 향후 마을만들기 10년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북구의 마을만들기는 지난 10년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분야 전국 1위,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2회, 마을공동체사업 최우수구 4년 연속 선정 등 52개 부문에서 29회나 수상하는 등 전국의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문화동 시화문화마을은 아름다운 마을만들기의 롤모델로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북구의 마을만들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북구만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전국 최고의 명품 마을만들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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