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노란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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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노란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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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전거 안전하게 타세요.

^^^ⓒ 경주시청 사진제공^^^
경주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범 시민 자전거 이용하기'를 지속적으로 운영에 나가고 있다.

관내 신라중학교(학교장 주한태, 전교생 950명)는 전교생의 약40%(약400명) 정도가 자전거 통학생으로 학생들에게 적합한 자건거용 헬멧을 단체로 구입 보급했다.

현재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중 헬멧을 착용한 어린이가 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될 만큼 안전의식이 미흡한 가운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지난6월말부터는 어린이가 자전거를 탈 때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경주시는 정부시책에 발 맞추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전용 시범도로를 6억(도비 2억, 시비 4)의 예산으로 경주역에서 팔우정삼거리 구간 총 연장 0.41km를 개설중에 있으며, 보행권 및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로수, 가로등, 공중전화부스, 한전주 철거공사를 함께 진행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

시는 갈수록 늘어나는 자동차 만큼이나 자전거 이용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자전거 도로 준공으로 황남 및 황오동이 자전거전용도로로 연결되어 시가지를 왕래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기차 여행객들의 자전거 관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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