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경북도민체전 포항종합운동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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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경북도민체전 포항종합운동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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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입장식에 박보생시장 꽹꽈리치며 입장 관심집중-

^^^▲ 포항종합운동장에서
ⓒ 뉴스타운 최도철^^^
300만 경북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스포츠 축제인 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7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포항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23개 시군 선수·임원 1만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도민체전은『빛나라 포항의 꿈! 솟아라 경북의 힘!』의 구호아래 주 개최지인 포항시에서 사이클(경주 안강읍민운동장)을 제외한 육상, 축구 등 23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며 보디빌딩은 이번 대회 신설 종목으로 채택돼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특히, 지난 7월 13일 토함산과 호미곶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는 독도를 비롯한 도내 시군을 2개 코스로 나누어 순회 봉송함으로써 도민체전을 300만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김천시는 입장식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있는 취타대가 선두에 입장을 하고 특히 박보생김천시장이 취타대 대원속에서 꽹과리를 치며 입장을 해 단체장으로서 특별한 입장식을 가져 포항종합운동장에 참석한 관중으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 포항종합운동장
ⓒ 뉴스타운 최도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민선 5기 출범 후 첫 도민체전인 이번 대회를 통하여 단순한 체육행사를 뛰어 넘어 300만 도민들이 화합과 협력으로 하나로 뭉쳐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어 나가도록 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포항시에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포항종합경기장을 비롯한 경기장 시설의 신축, 개·보수를 완료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99년 제37회 대회이후 11년 만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을 경북 제1도시 포항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번 도민체전을 준비해 왔다.

^^^ⓒ 뉴스타운 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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