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48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포항시청 광장에서 합화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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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48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포항시청 광장에서 합화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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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영원의 불’과 토함산 ‘경북 화합의 불이 하나로 뭉쳤다

^^^▲ 제48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포항시청 광장에서 합화, 안치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지난 13일 포항 호미곶과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돼 3일간 도내 23개 시군에서 독도까지 릴레이 봉송을 거친 호미곶 ‘영원의 불’과 토함산 ‘경북 화합의 불’이 포항시청 광장에서 만나 15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합화, 안치됐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 체전 성화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도내 전체 시군과 독도까지 봉송하게 됐다”며 “독도 최초 주민인 故 최종덕 옹의 자 최경욱 씨가 독도 봉송을 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세계에 다시 천명하고 실효적 지배권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북 동․북부 시군을 순회한 새천년 영원의 불과 경북 남․서부 시군을 순회한 경북화합의 불은 성화봉송 주자에 의해 이상구 포항시의회 의장과 서정하 포항교육장의 성화봉에 전달 합화됐다.

이 불을 박승호 포항시장이 인계해 시청광장에 설치된 성화로에 안치하면서 300만 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 도민체전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안치된 성화는 시청광장에서 하룻밤을 새우게 되며 오늘 개막식 전 오후 3시부터 시내 주요 중심가 16구간 16.1km를 160명의 봉송주자가 릴레이 봉송하게 된다.

이 성화는 이날 7시 55분경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3만여 명의 선수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종 주자들에 의해 성화대에 점화돼 4일 동안 주경기장을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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