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제10회 신라 도자기 축제 열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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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제10회 신라 도자기 축제 열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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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도예업체, 2천여점 전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 제10회 신라 도자기 축제장 체험장에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경주시도자기협회(회장 김헌규)가 주관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제10회 신라도자기 축제가 흙 과 불 그리고 장인의 만남이란 주제로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황성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10회 째 맞는 이번 신라도자기축제에는 40여명의 도공과 공예자 10여명이 혼을 담아 빚은 2천여 점의 도자기가 전시․판매되며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다.

^^^▲ 제10회 신라도자기축제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또한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가족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체험과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 되었을 뿐 아니라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 제10회 신라 도자기 축제장에서 관람객이 도자기를 관찰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특히, 이번 축제로 경주 도자기가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메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다구(茶具) 및 식기(食器)들도 함께 준비돼 평소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2001년부터 도자기 축제를 개최해 도내 최대 도자기업체 집산지로써 위상을 제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자 인구의 저변 확대와 관광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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