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포 포항시장, 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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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포 포항시장, 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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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덕 일대 68구 유해 발굴

^^^▲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상황실을 방문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 포항시청 사진제공^^^
박승호 포항시장은 29일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명과 함께 남구 연일읍 자명초등학교에 있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상황실을 방문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유해발굴단을 격려했다.

박시장은 이 날 상황실에서 포항특정경비사령부 강송구 중령으로부터 유해 발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유해 발굴이 진행되고 있는 연일읍 옥녀봉 근방은 낙동강 방어선 최동단인 형산강 전투가 치러진 뜻 깊은 지역”이라면서 “올해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유해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믿는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부(지부장 김광석)와 포항시 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박순옥)는 쌀국수,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포특부는 지난 달 4일부터 7주간 영덕 지역 발굴을 실시했고,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연일읍 옥녀봉, 흥해읍 도읍산 등 포항지역 유해 발굴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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