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영농에 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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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영농에 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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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보행이앙기 등 총 63종 276대 보유, 지난해 619호의 농가에서 743회 이용

^^^▲ ▲농기계 대여은행 ^^^
공주시가 지역농민의 영농지원을 위해 펼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민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에 따른 영농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지난해 619호의 농가에서 총 743회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2008) 대비 195% 증가된 수치로, 올해에도 현재까지 89농가에서 125회의 이용실적을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영농철인 5월에 들어서면 이용실적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높은 이용실적은 시중에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농기계를 연중무휴로 1일 5000원~3만원의 임대료로 최대 3일까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용 농기계 현황은 콩탈곡기가 223회로 가장 많았고, 땅속작물수확기가 56회, 원형베일러가 34회 순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는 최근 농촌 고령화, 부녀화 등으로 일손부족에 따라 농기계 임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콩 탈곡기, 굴취기, 로타베이터 등 총 37종 115대를 구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속적인 충원중에 있다.

이에 따라, 공주시 보유의 대여 농기계 수는 보행이앙기, 논두렁조성기, 감자고구마수확기 등 총 63종에 276대로 증가됐다.

또, 공주시는 효율적인 농기계 보관을 위해 지난해 660㎡에 달하는 창고를 신축, 농민의 적기 영농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김준수 지도사는 "농민들의 효율적인 농기계 이용을 위해 사용 후 반납하는 농기계에 대해 매일 성능을 점검하는 한편, 낡고 손상된 부품을 수리ㆍ교체해 최상의 기계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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