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직장인 14%, 결혼 후 아이 낳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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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직장인 14%, 결혼 후 아이 낳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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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및 자녀교육에 대한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

미혼 직장인 14%는 결혼 후, 자녀를 낳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자녀를 낳겠다고 답한 직장인들도 2명 이하로 낳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723명을 대상으로 '결혼과 자녀출산 계획'에 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그 결과, 14.0%의 직장인이 자녀를 낳고 싶지 않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 육아 및 자녀교육에 대한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48.3%), 자녀보다는 자유로운 개인 생활을 즐기고 싶기 때문(31.7%), 사회진출 및 성공에 집중하고 싶기 때문(11.7%), 아이를 맡아 키워줄 사람 또는 기관이 마땅히 없어서(8.3%)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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