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꽃매미 지금이 방제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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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꽃매미 지금이 방제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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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상순까지 꽃매미의 겨울을 난 알이 부화시기

^^^ⓒ 경주시청 사진제공^^^
최근 지구온난화로 중국에서 유입된 꽃매미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경주시는 과수원 및 산림지역 등 주산지 읍면을 중심으로 현장교육 및 방제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방제작업은 포도 주산지 읍면에 인력을 동원해 월동알 분포지역의 알집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 확산을 사전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까지 꽃매미의 겨울을 난 알이 부화되는 시기이므로 지금 알집을 장갑낀 손으로 알집을 터트리거나 제거하여 땅속에 묻거나 불태워 없애야 한다.

최근 경주 인근지역인 영천, 경산을 비롯한 포도 과수원 등에서 꽃매미가 발생,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조기 차단하지 않을 시 포도나무 고사 그리고 열매 그을음병 등 막대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꽃매미 방제 적기로 지정하고 방제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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