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문화 수도 경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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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문화 수도 경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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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하 경주시장 예비후보

김태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은 신뢰이며 신뢰는 누군가의 말 한 두 마디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 행동 양식에서 드러난다”고 말하고 경주를 위한 큰 일꾼이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 경주시장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어린 시절 무작정 좋기만 하던 고향 경주가 95년부터 시작한 변호사생활을 하면서 바라보니 예전 모습을 잃고 인구의 감소, 주민들간의 깊어가는 갈등, 도시의 위상 위축 등을 바라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항상 마음속에 꿈꾸던 경주를 실현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 주요 공약 사항을 꼽는다면

나의 공약들은 분명 차별화된 생각과 신선한 생각이다. 선거에서 종종 다른 사람들의 준비된 제안들을 도용하는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공약은 모든 후보자들이 자신들의 안을 내놓는 시점에 선포할 예정이다.

전체적인 개요을 설명하자면 ▲세계 속의 경주 ▲대한민국 역사문화수도 경주 ▲풍요로운 경주 ▲화합하는 경주 ▲소외계층이 행복할 수 있는 경주 ▲21세기형 새마을 운동 등 이다.

첫째, 경주는 故박정희 대통령 이후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유적과 유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관광객 감소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경주가 가지고 있는 귀중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제대로 못 살리고 적극적인 마케팅의 부족 때문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 된 발전안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화를 향한 커다란 행보가 시작될 것이다.

둘째, 많은 시민단체들과 정치인들이 ‘경주세계역사문화특별시조성사업’에 관심을 기울여 왔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개발해 준비된 모습으로 ‘역사문화수도’로 우뚝 서게 하겠다.

셋째, 안타깝게도 경주가 경제적 기반의 취약으로 날이 갈수록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세계 속의 경주와 역사문화수도로서의 경주 위상을 갖추고 시민들을 옥죄고 있는 몇 가지 악법들을 융통성 있게 고쳐 풍요로운 경주를 건설하겠다.

넷째, 방폐장 건설이 확정된 이후 지역간 부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에 처하고 이로 인한 지역간 갈등의 심화로 경주가 두 동강이 나 버렸다. 상생의 경주정치와 활력의 경주정치를 통해 경주시민의 화합을 반드시 이뤄내겟다.

다섯째, 경주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측면의 소외계층의 구제가 선행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과 함께 집중적으로 구제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

여섯째, 화합이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공무원, 시의회의원, 시민과 시민단체, 각계의 전문가들이 혼연일체가 되는 새로운 정신적 전환 즉, 21세기형 새마을 운동을 통해 경주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일깨우고 다같이 화합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겠다.

◆ 법조인으로서 행정경험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시장’의 역할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행정경험이란 바꾸어 말하면 행정기술인 셈이다. 시장이 필요로 하는 역량은 행정기술이 아니라 도시를 발전적으로 경영해가는 경영마인드이다. 법조인 가운데도 시장으로서의 자질이 풍부한 사람이 많다.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시정에 임하느냐 하는 점이다.

◆ 구체적으로 경주를 위해 해놓은 것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많은 행정가 출신 후보들이 당시의 업적을 거론 하는데 그것은 국가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다. 국가로부터 봉록을 받는 사람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업적이라고 자랑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경주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왔고 오랜 진정성과 분명히 차별화된 정책들로 앞으로 경주를 발전시켜 나갈 새로운 원동력이 되겠다.

◆ 타 후보와의 차별성 또는 장점은

한 번 생각한 일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이룬다는 불굴의 기질로 목표한 일들은 반드시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런 끈기와 집념은 경주의 현안들을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힘이 될 것이다.

◆ 각종 비리 척결에 대해

오픈된 마인드로 의무감사제도를 도입해 엄격한 법의 잣대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처벌함으로 비리를 척결하겠다. 어떤 누구도 예외는 있을 수 없다.

◆ 시장에 당선된다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경주의 인구를 증가 시키는 것이다. 공단의 유치 등 정주여건 조성에 전력을 기울여 경주 인근 지역으로 옮겨간 인구들이 다시 경주로 돌아오게 만들겠다.

◆ 경주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저 김태하가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는 늘 꿈꾸던 경주 발전을 실현시키고자 함입니다. 제가 꿈꾸던 경주란 세계 속의 경주, 대한민국 역사문화 수도로서의 경주, 풍요로운 경주, 화합하는 경주, 소외계층이 행복할 수 있는 경주입니다.

경주는 故박정희 대통령 이후 급속도로 정치권의 관심권 밖으로 멀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유적과 유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갈수록 관광객의 증가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거제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참담한 결과까지 나왔습니다.

경주가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적 가치들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기 때문이며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경주를 세계화 하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연구해왔습니다. 선거홍보물을 만들기 전까지 보안을 유지해야 할 사항들이므로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차별화된 발전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이 계획들이 실현될 경우, 경주는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화를 향한 커다란 행보를 시작할 것입니다.

전근대적이고 구태의연하고 타성에 젖은 행정관료로는 새로운 경주 건설은 불가능 하다. 경주를 경주답게 꾸릴 경영 마인드를 가진 김태하를 지켜봐주고 많은 성원과 지지를 당부 드리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김태하 답게 경주를 단디 챙기고“단디 하겠습니다”

◆ 학력과 주요경력

동방초등학교 졸업(18회)
경주중‧고등학교 졸업(33,24회)
건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서울지방 검찰청 북부지청 검사
광주지방 검찰청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검사
(현)법무법인 동서남북 경주사무소 변호사
경주고도보존회 이사
경주중고 총동창회 및 서울 동창회 부회장
경주시 태권도협회 야구협회 자문위원
경주시 신체장애인협회 고문변호사
조선조악무보존회 고문변호사
2009년 4월 정수성 의원 선거대책본부장

김태하 예비후보는 부인과 2남 1녀를 두고 좌우명으로는 “할바에야 확실히 해라”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는 ‘람세스’ 존경하는 인물로는 故박정희 대통령을 꼽았다.(공동취재 대담=이강문, 정리=박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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