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 고민하는 남성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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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도 고민하는 남성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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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채팅과 노래방 도우미 급증세


인터넷 채팅을 통한 탈선과 노래방 도우미의 악영향으로 '아내의 외도'를 고민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1일 서울의 가족지킴이(위원장 박형량)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담유형별 분석에서 이혼(271건)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았고, 아내의 외도 및 간통(130건)이 뒤를 이었다고 말했다.
 
이혼에 대한 상담이 많은 것은 경기침체와 가정불화를 겪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혼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며 최근 채팅과 노래방 도우미 문제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45건에 불과했던 채팅을 통한 아내의 탈선과 노래방 도우미로 인한 가정내 불화는 올 상반기에는 149건으로 크게 늘어 사회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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