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중구에서 돌아오는 중구로 반드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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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중구에서 돌아오는 중구로 반드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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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열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 전략공천 바람직 하지 않아...중구 발전에 역행

한기열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떠나는 중구에서 돌아오는 중구로 반드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 대부분의 구민과 유권자가 반대하는 중앙당 차원의 여성 전략공천은 민심과 천심에 반하는 일로 바람직 하지 않다고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과 행정구역 개편으로 행복한 중구를 만들겠다'

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출마 동기에 대해 47년간 중구에서 성장하며 거주, 어느 누구보다도 중구에 대해 구석구석까지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중구 의회의원과 중구의회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구를 발전시킬 최적임자로 구민을위해 성실히 봉사하는 목민관이 되고져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가장 대표적인 공약과 당선이 된다면 최우선 해결 과제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떠나는 중구에서 돌아오는 중구 건설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95년도의 16만 명에 달하던 인구가 15년만에 8만 명에도 못 미치는 참담한 현실을 지적하고 이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주변 신도시로의 이주 등으로 유동인구만 많고 실제 거주 인구는 줄어드는 도심 공동화 현상이 두드러져 문화예술분야도 중요하지만 주거환경 개선에 교육환경이 가장 절실하고 시급하다고 말했다.

구청장에 당선된다면 중구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으로 각계 전문가 그룹과 전담 공무원을 주축으로 테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주거환경 개선, 대구시와 협의를 통한 행정구역 개편을 포함한 교육환경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노인 복지를 위해 대규모 종합복지관을 건립, 노인층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국채보상공원, 달성공원, 신천둔지의 3각 녹색벨트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건강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열악한 중구 지역내 문화 복지 교육환경에 대한 대책과 관련해 “중구를 사람 중심의 문화·복지 중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모든 지방행정은 사람 중심이어야 하며 사람이 존중받아야”한다며 “특정 집단의 경제 이득만을 앞세운 도심 재개발이 아니라 원주민과 세입자가 보호받는 정책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구 생활환경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만들고 중구 구성원들 모두가 문화·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에 심혈을 다하겠다”며 “남산동 동인동 대봉동 대신동 등 주거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구민의 체육, 휴식 공간으로 환원하는 한편 ‘녹색 공간 네트워크’를 통해 곳곳에 녹지,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이어 “다목적 마을 도서관, 생활체육센터, 같은 하드웨어 뿐 아니라 모든 계층에게 직접 다가설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재래시장 활성화를위해 네트워크의 미디어아트 부문에 적극 가입시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중구에서 성장하고 중구에서 살아온 토종 토박이로써 지역의 세부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2.3.4대 중구의원과 4대 중구의장으로 재직하면서 중구의 문제점을 잘 알고 이를 해결 할 최적임자라 감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대구에서 약학대학과 약학대학원을 졸업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중구지역에서 30여년간 약국을 운영해 주민건강을 돌보는 건강지킴이의 파수꾼으로 중구민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여성 후보의 전략공천에 대하여 중구민의 대다수 의견이 전략공천을 반대하고 있고 특정구만 전략공천을 해서는 안 된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이것은 중구발전 백년대계에 역행하는 것으로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구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의욕적인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예비후보는 구민에게 우리 중구는 유동인구만 많고 지역내 열악한 주거환경이 많은 주민들이 우리 중구를 떠나가고 있다. 대구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인구 8만 명도 안 되는 중구를 잘 사는 중구, 살기 좋은 중구, 돌아오는 중구를 건설하는데 구민들께서 중구를 가장 잘 알고 중구의 파수꾼인 저 한기열을 믿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학력
동인초등학교 졸업.
대건 중·고등학교 졸업.
영남대 약학대학 졸업.
경성대 약학대학원 졸업.(약학석사)

◆ 경력
중구의회 2.3.4대 의원.
중구의회 4대 의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대구시 약사회 이사.
영남대 약학대 총동창회 이사.
중구 약사회 회장.
동인 새마을금고 이사장.
자유총연맹 중구 지부장.

한기열 예비후보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좌우명은 ‘정직하고 바르게 살자’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는 최규하 전 대통령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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